이동욱이'타인은 지옥'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고시원의 좁고 어두운 복도를 배경으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거나 표정을 짓는 6명의 주요 인물들이 담겨있다 이번 포스터에는 고시원의 좁고 어두운 복도를 배경으로 6명의 주요 인물들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거나 어두운 표정을 지어 서기만 해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포스터의 문구, 여기는 지옥...남이 만든 끔찍한 지옥에 더욱 소름이 끼친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이 드라마는 서울의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던 젊은이가 뜻밖에 남이 만든 지옥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타인 즉 지옥'은'워처'후속으로 오는 8월 31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