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블루썸과 송중기, 박보검의 후배로서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배우 정누민이 자신의 거취를 확정지었습니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blossom entertainment 가 오늘 (5일)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배우 정소민이 거취를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블루썸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5일)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드라마, 카시트, 라디오, 예능 …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소민과 다채로운 매력의 연인 정소민이 함께 손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 sbs 드라마'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장난스런 키스','우리, 우리 결혼할수 있을까요','아버지가 이상해','내 생애 처음이에요'… 등에 출연했다.최근 sbs 라디오 프로그램'영스트리트'의 dj를 맡았고, 새 영화'기생집 공자'와 sbs 새 예능 프로그램'작은 숲'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블루썸 엔터테인먼트에는 송중기, 박보검, 차태현, 고창석, 임주환 등 연이은 작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정소민도 합류하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