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x 맨'공무원 3인방이 27일 생방송 해설을 위해 나섰다

jtbc tv 드라마'맨엑스맨'에 공무원 3인방이 등장한다.25일'맨 x 맨'측은 박해진 · 정만식 · 장현성을 첫 주자로 내세웠다 jtbc 드라마'맨엑스맨'에 공무원 3인방이 등장했다.
25일'맨x 맨'측에 따르면 박해진 · 정만식 · 장현성은 27일 자정 (한국시간) 방송되는'맨x 맨'내레이션 생방송에 6 팀 게스트로 출연한다.'맨 x 맨'에서 박해진은 국정원 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정만식은 국정원 출신 검사 이동현 역을, 장현성은 국정원 팀장 장태호 역을 맡아 세 사람은 국정원 라인이라 불릴 정도다.드라마 종영 후 세 사람의 첫 만남인만큼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맨엑스맨'11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시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