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 한중 fta 가 양국 경제관계의 제도적 틀로 심화되길 바란다

김장수 주중대사 인터뷰

2015년 12월 한 · 중 fta 가 발효되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관계를 비롯한 경제협력 관계가 전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김장수은 새로 운 단계에 따 른 변화에서 구현 된다. 쌍방은 호조 효과 극대화 및 경제 령 역 에서의 협력이 끊임없이 확장에서 상품 무역을 포함 해 전방위적으로 확대 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금융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융합을 쌍방의 기술과 자본 우세을 갖고 양국을 산업 구조를 최적 화하였습니다.그리고 본국 이외에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가졌다.

하지만 김 장관은 fta에 대해 그 역할보다 더 기대하고 있다.는 향후 한중 fta 교역 투자 협력 등 분야의 한계에서 뛰 쳐 나와 될 전망이 총체적 미래 중한 양국의 경제 관계를 규범 화하는 제도의 틀, 장기적 으로는 심지어 인원, 물질 교류 확대를 통해 양국으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을 강화 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 했다.그는 또 fta의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양국 관계 부처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중한 양국은 서로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자 중요한 무역과 투자 대상국이며, 현재 양국 역시 경제구조의 전환과 업그레이드가 시급한 시대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그는"한국은 성장 침체기에 접어들었고 중국은 경제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주중대사로서 늘 고민한다"고 했다.

양국 무역은 다각화해 제3 국 협력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

김 장관은 중한 양국의 교역 범위를 과거 제조업, 가공무역 위주에서 식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소비재와 문화콘텐츠, 금융 등 서비스 분야로 다각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의 일부 정책과 현재 대중 창업, 만민 혁신 및 중국 제조 2015 전략 등 정책이 매우 비슷 해 공동 산업을 이끌 수 있 혁신,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접목 유라시아 일대 일로 구상 및 전략에서 공동으로 제3국 시장 진출을 노리던 국제 산업 협력 분야에서 새로 운 구체적인 진전을 가 져 왔다.

항주가 g20의 벤치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항저우에 대해 대사는 큰 기대를 했다. 항저주가 남송의 옛 도회지로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얘기는 일찌감치 들었으면서도 만날 기회가 없었다.그는 항저우가 연 10% 안팎의 경제성장률을 견인하면서 국가정보화와 전자상거래, 디지털 정무 등 다원화 분야의 시범도시로서 중국의 혁신을 이끌고 있어 신성장동력 발굴이라는 이번 g20 정상회의 주제와 잘 맞는다는 데이터를 인용했다.그는 또 항저우가 문화창의, 관광레저, 금융서비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첨단장비제조, 사물인터넷, 신에너지 등 혁신산업의 선도 도시로서 이번 g20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본받아야 할 모델이 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