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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국내 네티즌들이 판빙빙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소녀시대 티파니 (본명 황미영) 가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한국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티파니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소녀시대 티파니 (본명 황미영) 가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빙빙 언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티파니는 누드 컬러의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판빙빙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아름다운 외모의 두 미녀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역시 대륙 여신이다, 너무 예쁘다, 판빙빙 명불허전인가, 둘다 너무 예쁘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5일 홍콩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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